안녕하세요! 원클릭 에이아이의 꿀팁 제조기, 오승영입니다.
(실제 강의는 5월에 진행되었고, 블로그 작성은 9월인 지금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성인의 문턱에 서 있는 낭만과 에너지 넘치는 '19.5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동양미래대학교 캠퍼스 투어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서울공업고등학교와 은평메디텍고(SMT코딩과) 학생들과 함께 AI 특강을 진행했는데요.
2시간이라는 짧고 굵은 시간 동안 이미지 학습부터 피지컬 AI를 활용한 자율주행까지, 철저하게 실습 위주로 꽉꽉 채워 달려봤습니다.
재밌는 건, 두 학교가 한 강의실에 모이니까 묘~한 신경전이 흐르더라고요. 덕분에 강의실 분위기는 그야말로 'HIGH TENSION!'이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학생들의 집중력을 확 끌어올리려고 제가 살짝 경쟁을 부추기긴 했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하지만 덕분에 눈빛들이 장난 아니었죠? ㅎㅎ)

이번 특강에서 다룬 자율주행은 요즘 고등학교 피지컬 AI 코딩 교육에서 정말 핫한 마이크로비트 기반으로 진행됐습니다. 다만, 한정된 수업 시간 안에 모든 학생이 개별적으로 하드웨어를 전부 다루기엔 시간이 빠듯했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전략을 바꿨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주행 데이터를 취득해서 AI 모델을 학습시킨 뒤, 대표들이 나와 '미니 챌린지'를 통해 대결하는 방식으로 구성을 짰습니다. 화면에 띄워둔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로 분류 모델 원리를 먼저 익히고, 곧바로 자율주행 실전에 돌입했죠.

대망의 하이라이트! 각 학교에서 이미지 학습을 가장 기가 막히게 해낸 에이스 친구들을 2명씩 선발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을 한 대씩 쥐여주고 본격적인 트랙 주행에 나섰는데요. 시간이 부족해 완주까지는 조금 어려웠지만, 대신 '트랙을 이탈하지 않고 더 멀리 간 학교가 승리!'라는 특급 룰을 걸고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쳤습니다. 바닥에 깔린 트랙 위로 차량이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며 굴러갈 때,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트랙을 벗어날때 들리는 탄식. 이게 함께하는 피지컬 AI 교육입니다.
나중에 은평메디텍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정성스러운 후기를 보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대학생처럼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면서 캠퍼스 라이프를 제대로 즐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엎드려가며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이 경험이, 다가오는 6월의 각종 시험에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니 강사로서 이보다 뿌듯할 수가 없네요.
그 뜨겁고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 아래 영상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확인해 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에도 꿀잼 보장하는 유익한 AI 교육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자율주행 트랙 데이터 취득중...ㅎㅎ

자율주행 챌린지 분위기
강의 정보
강의기간 :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13~15시
강의장소 : 동양미래대학교 어느 강의실
강의내용: 캠퍼스 투어 AI 특급 강의
주최 : 동양미래대학교